2009년 09월 07일
냥이의 반가운 행동에 리액션을 ...


이 순간은 정말 반려자도 무척 행복한 순간입니다.
간혹 부비부비를 할 때 앗!! 새옷을 입었는데...
앗!! 털이 뭉탱이로 묻었어!!
등등의 반응으로 냥이를 멀리 보내거나 피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냥이의 반가움의 표현(부비부비, 갸르릉, 꾹꾹이...)은 태어나면서 지니는 본능입니다.
사람도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몸 둘 바를 모르고 거의 정신줄을 놓은 채 사랑하고 있음을 어떻게해서든 표현하려 하고 또 그에 대한 리액션을 기다리거나 기대를 합니다.
냥이도 똑같습니다.
사랑하는 반려자에게 멋진 캣워크로 걸어와 부비부비를 하며 갸르릉하며 반려자의 리액션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그런 냥이의 기분이나 기대를 냉정하게 모른 척하거나 무시한다면 어떨까요?
그 후에 생기는 안타까운 결말은 상상하고 싶지 않군요...
영화나 드라마를 보아도 사랑의 안타까운 결말은 애정결핍, 오해, 사랑에 대한 무시가 나쁜 결말을 가져오는 것처럼 말이죠...
냥이의 사랑표현에 같이 머리를 낮춰 부비부비를 해주거나 간식을 주는 것으로 리액션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미소와 함께...
냥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반려자로 인정 받은 후의 행복한 생활은 영원합니다.
냥이는 배신하지 않으니까요...
=^ㅅ^=
# by | 2009/09/07 13:03 | 냥이백과 | 트랙백(1) | 덧글(1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알아두면 좋은 상식!!
냥이의 반가운 행동에 리액션을 ...미소녀만큼이나 고냥이도 인류의 보물이므로......more
저희집 아이는 한번도 저런 적이 없어서;;; 제가 덜 반가운건지..ㅋㅋㅋ
...그런데 블로그 링크는 업어갈 수가 없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