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냥이의 반가운 행동에 리액션을 ...

냥이가 반가움을 나타내는 행동들을 보면 꼬리를 위로 꼿꼿하게 세우고 반려자를 빤히 바라보며 걸어와 몸을 부비부비하고 갸르릉거리는 것을 보거나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 순간은 정말 반려자도 무척 행복한 순간입니다.

간혹 부비부비를 할 때 앗!! 새옷을 입었는데...
앗!! 털이 뭉탱이로 묻었어!!

등등의 반응으로 냥이를 멀리 보내거나 피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냥이의 반가움의 표현(부비부비, 갸르릉, 꾹꾹이...)은 태어나면서 지니는 본능입니다.

사람도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몸 둘 바를 모르고 거의 정신줄을 놓은 채 사랑하고 있음을 어떻게해서든 표현하려 하고 또 그에 대한 리액션을 기다리거나 기대를 합니다.

냥이도 똑같습니다.
사랑하는 반려자에게 멋진 캣워크로 걸어와 부비부비를 하며 갸르릉하며 반려자의 리액션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그런 냥이의 기분이나 기대를 냉정하게 모른 척하거나 무시한다면 어떨까요?

그 후에 생기는 안타까운 결말은 상상하고 싶지 않군요...

영화나 드라마를 보아도 사랑의 안타까운 결말은 애정결핍, 오해, 사랑에 대한 무시가 나쁜 결말을 가져오는 것처럼 말이죠...

냥이의 사랑표현에 같이 머리를 낮춰 부비부비를 해주거나 간식을 주는 것으로 리액션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미소와 함께...

냥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반려자로 인정 받은 후의 행복한 생활은 영원합니다.

냥이는 배신하지 않으니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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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evinkan | 2009/09/07 13:03 | 냥이백과 | 트랙백(1)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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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he Cross Wo.. at 2009/09/07 17:42

제목 : 알아두면 좋은 상식!!
냥이의 반가운 행동에 리액션을 ...미소녀만큼이나 고냥이도 인류의 보물이므로......more

Commented by 비너스머핀 at 2009/09/07 14:11
반려견과 함께하는 사람으로서 냥이는 언제나 무심하고 시크한줄 알았더니 이렇게 애교많고 귀여운지 몰랐네요ㅋ 사랑스럽습니다.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7 14:52
강쥐의 애교와 충성심에 비교할 수는 없겠죠...=^ㅅ^=
Commented by Ruth at 2009/09/07 14:26
어머머 저렇게 직립을 한다는거죠!! 신기하네요..ㅎㅎ
저희집 아이는 한번도 저런 적이 없어서;;; 제가 덜 반가운건지..ㅋㅋㅋ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7 14:53
좋아하는 간식을 들어올리면...-,.-;;; 저런 포즈를 취합니다...=^ㅅ^=
Commented by 플라토니온 at 2009/09/07 14:50
얼굴과 얼굴을 부비부비 하기도 하지요 >_<!!!!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7 14:53
너무 좋아 죽습니다...=^ㅅ^=
Commented by BardD at 2009/09/07 17:42
고냥이 매우 좋아하는 1인으로서 글 일단 업어갑니다.

...그런데 블로그 링크는 업어갈 수가 없네요... ┐ㅜ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7 18:07
아...제가 뭘 좀 했더니... 링크가 될 겁니다...=^ㅅ^=
Commented by BardD at 2009/09/08 00:09
옙, 링크도 업어갔습니다. ^^
Commented by 고양이과일 at 2009/09/08 09:00
키우시는 스코티시폴드인가요? 애기가 넘 사랑스럽네요 :)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8 09:42
저는 샴과 지내요...저 냥이는 아는 분 갤러리에서 업어왔어요...=^ㅅ^=
Commented by 니코 at 2009/09/14 16:34
고양이는 배신하지는 않죠 단지 다른 사람을 더 좋아할 뿐...ㅠ.ㅠ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14 17:10
니코님을 싫어하거나... 반려자에 대한 질투유발일 수 있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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