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3쌍동이를 낳은 소녀가 직접 찍은 포토다이어리...


이 소녀는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 게 된 후부터 포토다이어리를 만들 결심을 합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자기의 달라지는 모습을 담습니다.

그리고 3명의 예쁜 아가를 출산합니다.

무척 행복해 보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사진은 왠지... 그닥 즐거운 모습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 또한 인생이겠지요...

-이 사진을 올린 이...

흠...

때론 이런 사진이 출산률을 저하시킬지도 모릅니다...

때론 더 공포감이나 혐오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쁘고 행복해 하는 아이의 미소를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ㅅ^= 

by kevinkan | 2009/09/03 14:55 | 일상다반사 | 트랙백(1)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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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연필 at 2009/09/04 15:58

제목 :
3쌍동이를 낳은 소녀가 직접 찍은 포토다이어리......more

Commented by 원래그런놈 at 2009/09/03 17:05
우리 어머니의 배도 나와 동생을 낳으면서 저렇게 되었군요. 다시 한 번 어머니의 사랑을 생각나게 하는 포스팅이군요.^^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3 17:20
10달 동안 배아파 낳아서 먹여주고 입혀주고... 그 사랑을 어떻게 되돌려야할지... 최선을 다해 효도해야죠...말은 이렇게 하면서 제대로 못해서...서러울 때가 많죠...=^ㅅ^=
Commented by 원래그런놈 at 2009/09/03 17:22
아.. 그나저나 감동 먹어서 이오공감에 올렸습니다. 원치 않으시다면 내리십시요.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3 17:23
아...이런... 감사합니다...=^ㅅ^=
Commented by 녹슨 at 2009/09/04 05:21
제 인격의 불완전함을 느끼게 해주는 포스팅이군요....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4 10:37
아직도 완전해질 시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ㅅ^=
Commented by at 2009/09/04 09:30
잘 보고 갑니다. 쌍둥이 낳은 엄마들 배는 꼭 안타까운 결말이...
Commented by 안경소녀교단 at 2009/09/04 10:18
세쌍둥이라서 그런지 배 나오는게 다른 임산부들보다 더 많네요.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4 10:38
저도 저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ㅅ^=
Commented by Amati at 2009/09/04 10:18
아 애기들 이쁜데요. 엄마의 용기에 칭찬을.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4 10:38
짝짝짝짝짝...=^ㅅ^=
Commented by blitz고양이 at 2009/09/04 10:41
마지막에 배가 저렇게 된거는 터서 그런건가 보군요...
3쌍둥이라 일반 케이스보다 심해서 그런거겠지요...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4 10:46
예... 저도 갑자기 스트레스로 12키로 정도 살이 쪘을 때 살이 터서 그 부위가 무척 가렵고 보기 민망했죠... 지금은 다시 정상이 되었지만... 아직 상처는 조금 남아 있더군요...=^ㅅ^=
Commented by 미스트 at 2009/09/04 10:49
배가 너무 급격하게 팽창해서 피부가 터진건가요., ㅠ_ㅠ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4 11:10
그런 거 같죠...=ㅠㅅㅠ=
Commented by 공존共存 at 2009/09/04 11:15
살 터진 거 평생 가는데...ㅠㅠ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4 11:21
그런 거 같아요...어마마마의 상처는 훈장이겠죠...=^ㅅ^=
Commented by seek boy at 2009/09/04 12:37
3쌍둥이 라길래 들어왔는데 사실 마지막 사진은 좀 충격이네요..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4 12:42
3쌍둥이야 충격적이진 않죠...=^ㅅ^=
Commented by seek boy at 2009/09/04 12:43
아하 3쌍둥이가 충격적인 얘기란게 아니라 사진이 사실 무서웠어요 ㅎㅎ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나요?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4 13:11
나아진다고는 해도 흉터가 남더군요...=^ㅅ^=
Commented by TomCat at 2009/09/04 17:30
진심으로 잘 몰라서 묻는 말인데
맨 마지막 사진에 검은 것들은 털인가요?
혹시 출산 후 급작스레 털의 양이 증가하는지요?
아니면 저분이 원래 털이 많은 분인지.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4 17:48
털이 아니라 살이 터진 상처구요, 주름이에요. 고무풍선이 크게 늘었다가 바람이 빠지면 주름이 생기는 것처럼 아이를 임신해서 배가 불렀다가 낳은 후에 늘어난 피부가 줄긴 했어도 그래도... 남은 흔적이죠...=^ㅅ^=
Commented by TomCat at 2009/09/04 17:52
아 그렇군요 친절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itoito at 2009/09/04 18:11
사진이.. 좀.. 충격적이군요... 효도/엄마/임신/세쌍둥이들을 다 떠나서.. 그냥 언뜻 보기엔 좀.. 음. 저도 해야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좀 무섭기도 하네요..ㅎㅎ;;
나중에 애들이 커서 저 포토다이어리 보면 신기해 하겠어요 저도 아이를 가지게 되면 한번 해보고싶네요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4 18:15
여성이라면 한 번쯤 겪는 일이겠죠...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 있다면 경험을 해보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안 해본 경험을 해보려고 모험을 하는 이들도 있구요... 뭐든 해보면 무섭기보다는 보람을 느끼죠...그런게 삶이 아닐까요...=^ㅅ^=
Commented by 헤르초크 at 2009/09/04 20:26
안타까우면서도, 참 마음 깊이 존경스러워 지는군요.
감동입니다. 정말.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4 22:07
동감입니다...=^ㅅ^=
Commented at 2009/09/04 21:2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4 22:08
네에...=^ㅅ^=
Commented by 달빛고양 at 2009/09/04 22:29
아아 징그러워 ㅠㅠ근데 소녀가 낳았어요??흠?미성년자?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4 22:33
아마도...10대 인듯해요... 아니면 girl이라고 했으니까 미혼여성일 수도 있구요...=^ㅅ^=
Commented by novel at 2009/09/04 22:32
내 몸안에 생명체가 생기는 순간부터 엄마는 모든걸 감수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죠 그리고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길 바라구요 둥이 맘들은 모두 느낄겁니다.
그래서 저정도 배터지는 거는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4 22:34
그렇겠죠..=^ㅅ^=
Commented by 콘퓨타티스 at 2009/09/04 23:13
가슴이 찌잉...합니다. 거기다 저희 어머니는 자식 모두를 난산하셨는데(...)
눈에 보이는 저 상처가 저희 어머니께도 있다고 생각하면 참...ㅠ_ㅠ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5 01:13
계속 보답해야죠...=^ㅅ^=
Commented by 무서 at 2009/09/05 00:51
배가 나오는 거 무서워 후덜덜...;;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5 01:13
겁내지 마세요...사랑하면 뭐든...=^ㅅ^=
Commented by K-ON at 2009/09/05 01:09
아름답네요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5 01:13
그쵸...아름답죠...=^ㅅ^=
Commented by 삼손 at 2009/09/05 09:28
20주 전후로 해서 벌써 거의 다른 임산부들 만삭 수준이군요. 만삭때는.... 와...
저 배를 달고 어떻게 움직이죠. 거기에 임신하면 내장, 폐 등이 눌려서 밥먹고 숨쉬기도 힘들다는데 하나만 있어도 그런데 셋이면...-_-;
어머니는 신성하고 위대하신 분입니다...
Commented by kevinkan at 2009/09/05 10:49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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