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29일
Black, 2005...블랙...감동의 드라마...

슬프기 보다는 감동해서...

그 이유는 영화 <블랙>은 헬렌 켈러 이야기를 영화화했던 아서 펜 감독의 1962년작 <미라클 워커>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칭찬 할 수 밖에 없는 점은 헐리웃 영화를 인도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그 재미와 감동을 느끼게 한다.
2005년 미셸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8살의 아예샤 카푸르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역할을 정말 열연했다.
출연한 배우들 모두 감성을 느끼게 하려고 정말 몰입을 했다는 점이 발리우드식의 인도영화가 아니여서 정말 보는 내내 시간가는 줄 몰랐다.
더구나 대사도 좋았다.
거기에 영화의 배경이 되는 인도의 휴양도시 심라와 그 외 지역들도 그 어떤 영화에서보다 뛰어난 영상미로 표현되었다.

똥구덩이에 빠졌던 소년이 손에 들고 있던 인도 국민배우 아미타브 밧찬... 바로 그다.
영화를 본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며 감동으로 보는 사람과 지루하게 보는 사람으로 나눠지는데 영화는 감동을 느끼고 울자고 맘먹고 봐야 그 느낌이 전달 된다.
"어디 한 번 울려 보시지~"라는 생각으로 보면 지루할지도...
뽀나스... 1962년 <미라클 워커>
=^ㅅ^=
# by | 2009/08/29 02:32 | 영화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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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고 정작 블로그는 어딘지도 모르고 그냥 나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