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좀... 쫌...

내 선배 중에 기자로 있는 권형을 만나러 갔다.

"어! 케빈, 연락 좀 하고 오지..."
"형, 내가 연락을 하고 와야 될...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었어?"
"아... 또 날 씹어 드실려고 오셨구만... 그래 내가 잘못했다... 뭐? 커피지?"
"응..."

권형은 내 앞에선 쥐다...
그럴싸한 이유가 있기 보다는 아는 사람이 쓴 기사는 더 유심히 보고 씹어주기 때문이다...
그것도 만방에 대놓고 씹어주기에 아주 좋은...
인터넷이라는 공간의 가상현실 속에선 더욱 찐하게 육수를 뽑을 때까지 우려내서 씹을 수 있고 그 기록은 역사가 되기도 한다...
가끔은 아주 패키지로 욕설에 담궈 젓깔이 될 때까지...

그런 공포 속에서 권형은 살아간다...

예전에 왜나라에 대한 기사를 물어봐서 정리해 준 일이 있었다.
그러나 내 생각 보다 기자인 권형의 생각을 중심으로 쓰라고 했더니 본래의 기사 보다 오버를 해서 내가 열심히 씹어서 글을 남겼더니 그날 이후로 나만 보면 상태가...

"자... 묽은 커피... 네 입이 고급이라 이런 걸로 뽑아왔어... 기분 좀 나아졌어?"
"뇌물?"
"아... 아니지... 내 동생 케빈을 사랑하는 형의 성의지..."
"위증?"
"아... 쫌... 그럼 내다버린다?"
"증거인멸?"
"헐..."
"헤헤헤..."
"하하하... 여전 하구나..."
"흐흐흐... 좀 쩔었어?"
"어... 쫌..."

권형은 기자라고 해도 알고 있는 다른 기자와는 다르다...
그건 옳고 그른 것에 대한 생각이 나와 같아서 그런 것이 좀 다르다...

아는 기자들이 권형을 좀 닮았으면 하지만...
뭐...
다 사는 방법이 다르니까...

그래도 옳고 그른 것에 대한 판단이나 주관이 틀린 것은 다른 것과 틀리다...

예전에 웃낀 일 중에 이런 사건이 있었다...

미술문제) '생각하는 사람'의 작가의 이름은?
정답 : 로뎅

그 답을 훔쳐 본 어이는 자존심 때문에 오뎅...이라고 쓰고...
또 오뎅을 훔쳐 본 상실이는 덴뿌라...라고 썼다...는...

어이상실의 전설...

요즘 기사를 보면 어이와 상실이들이 즐비하다...
남이 쓴 기사를 훔쳐 써도 틀린 것까지 훔쳐서 쓰면 안되지...

왜나라 꽃뱀용의자의 이름인 기지마 카나에를 기지마 나가에라고 틀리게 쓴 기사를 보고 어이없었는데 그 사건 이틀이 지난 오늘 똑같이 기지마 나가에라고 쓴 기사가 맨 위에 올라가 있었다...

헐...

이런...

좀...

쫌...

베끼지 말고 쫌 기자답게 발로 뛰고 손수 번역 좀 해라 이것들아...

노력없이 얻는 것은 뇌물이 아니면...
쥐약 밖에...

뭐가 더 있겠냐...
나중에 같이 죽어야지...

뭐...

이런 건가...

근데 안 죽으니 그게 더 큰 문제지...

이게...

다...

성은이 망국하여이다...

좀...

쫌...

=^ㅅ^=

by kevinkan | 2009/11/22 02:08 | Newlantis | 트랙백

MAMA... 엠넷아시아뮤직어워즈... 반의 성공...

모처럼 주말 저녁...
4시간 동안 넋 놓고 지켜본 우리나라 가요계의 최고들의 모습...

한마디로 말하면...

나는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상을 받아서 좋았다...

슈프림팀...
드렁큰타이거...
리쌍...
김태우...
2NE1...
GD...
카라...
2PM...
심수봉...

내가 좋아하는 힙합장르의 가수들이 많이 나와서 즐거웠다...

압권은 역시 윤미래...
T...
그녀가 나오는 무대는 항상 격하게 감동이다...

또한 레전드...
심수봉...

그녀의 노래들을 새로운 버전으로 부른 김태우와 에픽하이... 부라보...

끝으로 박재범이 빠진 2PM...

아쉬운 건 그뿐 만이 아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모두 나온 것이 아니라서 그것이 가장 아쉬웠다.
음악문화에까지 금전적 알력으로 힘겨루기를 하는 몹쓸 것들 때문에 전세계에 생중계되는 동안 내가 챙피했다...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이유가 어찌 되었던 그건 쓰레기통에 버려야할 정치꾼들의 기질이다...

1년간 고생하며 그에 대한 결과를 겨루는 선의의 경쟁인 큰 무대에서 가수들이 오죽 아팠을지...
청소년들... 내 조카들... 어린 것들이 맘에 상처를 얼마나 입었을지...
정신적인 고통을 준 것에 대한 보상까지는 바라진 않는다...

다만...

우리나라의 문화를 돈있는 자들이 돈으로 편가르지 않고...
진정한 뮤지션이라면 음악으로 곡으로 시로 노래하고 경쟁하고 정당한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

그러나 난 SM이 안 나와서 좋았다.

덕분에 드렁큰타이거... 리쌍... 슈프림팀... 이런 친구들이 상을 받아서 즐겁다.

=^ㅅ^=

by kevinkan | 2009/11/21 23:54 | 일상다반사 | 트랙백

Ron Mueck... 진짜 리얼한 예술...

Ron Mueck은 사진과 같이 리얼한 조각 분야의 유명한 이름 중 하나입니다. 

1986년 영화 <*라비린스>에 시각 효과를 만들기 위해 그의 재능은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광고 산업을 통해 시각 효과를 선보이기 위해 스튜디오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그는 짧은 시간에 성공해 있었습니다.

1996년에는 미술에 완전히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시간 모두를 사진과 같이 리얼한 조각에 바쳤습니다.

그는 충실하면서도 인체의 모든 면을 복사하는 것으로 가장 유명합니다.
보다 큰 또는 보다 작은 스케일입니다.
그의 작업은 온 세상 아트 갤러리에서 전시되었습니다. 

*라비린스

그의 작품이 녹아있는 영화...

=^ㅅ^=

by kevinkan | 2009/11/21 17:27 | Art of Memory | 트랙백 | 덧글(2)

이별... 이혼 케익...?!

달콤한 복수...
비수...
이별케익을 만든 장본인 Fay Millar...
리얼하게 헤어지자!!!
결혼은 전쟁...

이별이 정말로 달게 느껴지는 케익이다.

겉으로 표현할 수 없던 아픔을 표현했더니...

성공을 하더라...

이래서...

사람은 도전정신이 필요한 거야...

남이 안하는 것을 하는 즐거움...

부정적인 시각이 있을 진 몰라도...

이별... 이혼의 아픔을 재미나게 표현함으로서 아픔을 달래주는...

그런 세심함이 느껴졌다...

=^ㅅ^=

by kevinkan | 2009/11/21 11:39 | 웃거나 말거나 | 트랙백 | 덧글(2)

변태...

변태...라고 하는 말엔 3가지 해석이 있다.

1. 본래의 형태가 변하여 달라짐. 또는 그런 상태. ‘탈바꿈’으로 순화.
2. 정상이 아닌 상태로 달라짐. 또는 그 상태.
3. <동물>성체와는 형태, 생리, 생태가 전혀 다른 유생의 시기를 거치는 동물이 유생에서 성체로 변함. 또는 그런 과정. ≒탈바꿈.

이것은 사전적 해석일 뿐이다.

요즘은 변태라...하면 일상적으로 떠오르는 일면... 도포인간(바바리맨)을 연상하게 된다.

세상엔 그런 변태행위에 대해 순위를 정한 것이 있었다.

세계의 변태 순위...

제 1 위 치한
제 2 위 속옷 도둑
제 3 위 노출광
제 4 위 여장 매니아
제 5 위 로리타(어린이 성도착증) 
제 6 위 스카톨로지(분뇨 성도착증) 
제 7 위 스토커
제 8 위 장난 전화 매니아
제 9 위 악플 달기
제 10 위 낙서 매니아

그중 1위의 치한은 세상에서 왜나라가 제일 많다고 한다.

물론...
저 변태순위는 진짜 변태행위의 위험도순위가 아닌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변태행위 중에 가장 인상에 남는 일상적인 것 중에서 순위를 매긴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장의사와 나눴다.
얘기를 듣고있던 장의사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꺼냈다.

"케빈, 그럼 위험도순위로 매긴다면 뭐가 1위라고 생각해?"
"글쎄요... 소아성애나 그 반대인 노인성애가 위험도가 높지 않을까요?"
"힌트를 주지..."
"그것보다 더한 게 있다는 거에요?"
"있지... 역사 상, 가장 오래 된 성도착 행위 중에 하나지..."
"동성애... 가학성애... 뭐 그런 건가요?"
"맞춰봐...흐흐흐"

순간 등줄기에 소름이 짜악 돋았다...

"혹시... 네크로필리아... 시간을 말하는 건가요?"
"맞아!! 시간... 네크로필리아... 알면서 왜 빙글빙글 돌렸어..."
"난, 그냥 그건 소설 속 이야기로만 치부했거든요..."
"무슨... 역사 속엔 동탁의 애첩인 초선이를 여포가 죽인 후에 겁간을 했다고 나와있지... 거기다..."
"그만해요... 웃자고 시작한 얘기를 너무 진지하게 하시면... 우욱..."
"하하하... 하하하..."

돌아오는 길에 너무나 역겨워서 독립자금 대준다는 물약을 한병 사먹었다.
 
"끄~~~억~~~"

반응이 바로 왔다...

뱃속은 편해졌지만...
머리 속은 계속해서 강간을 당하고 있었다...

오늘의 화제는 잘못 잡았어...
자책까지 했다...

근데...

샤워를 하며 깨달은 거지만...

난...
현재 변태 임금과 그 추종 오리들에게 강간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었다...는 걸 알았다...

보이지 않는 악법으로 정신적 강간을 당하고 있다...
친왜파들에게 죽어서도 시간을 당하고 있다...
국개에 모여있는 오리들... 그 치한들에게 성희롱과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
우리 땅이 갈갈이 유린당하고 있다...

그 변태성도착증 환자들은 쥐들이 병에 걸려있다는 걸 모른다...
알면서 그런다면... 그건 죄다 죽일 놈들이다...

썩을...

이게...

다...

성은이 망국하여이다...

=^ㅅ^=

by kevinkan | 2009/11/21 00:58 | Newlantis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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